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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우리만의 크라프트 비어 페스티벌
스산한 겨울. 스산할 수록 부산해지고 싶은 법이라며, 가을도 이미 지나가버린 이 계절에 우리만의 페스티벌을 떠올립니다.
역시 즐거운 페스티벌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으므로, 그렇다면 우리도 맥주…
12월 : 유자크림드레싱을 곁들인 그린샐러드
12월의 역작, 유자크림드레싱을 곁들인 그린 샐러드! 유자의 상큼한 풍미와 유크림의 특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함께 해, 겨울에도 섭섭하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샐러드입니다.
read more가을 스페셜 패키지 : 잔잔한 햇살이 드는 스파
잔잔한 햇살이 드는 스파에서 즐기는 온전한 휴식,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10월 한달간 (10월 1일-30일) 613여관에서 숙박하시는 분께는 이번 가을 시즌 새롭게 출시된 THANN 의 레몬그라스 입욕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read more가을 : 하이볼을 홀짝이는 밤
외롭지 않게 외로운 사람들. 무감정한 감정.
딱 그만큼의 습도와 온도에는 역시 하이볼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