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FAST
상주리 식탁은 부드러운 남해의 아침을 만들어 드립니다.
상주리 식탁은 따뜻한 죽과 집반찬을 기본으로 합니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재료로 남해의 맛을 소개합니다.
상주리 식탁은 따뜻한 죽과 집반찬을 기본으로 합니다.
계절마다 다채로운 재료로 남해의 맛을 소개합니다.
이 달의 상주리 식탁
3월 : 꿈틀꿈틀 활전복죽
장시간 이동으로 지친 심신을 보양해주는 아침메뉴, 남해산 활전복죽입니다.
꿈틀꿈틀 힘차게 움직이는 활전복만을 엄선해 한 그릇에 꽉차게 담았습니다.
CAFE&BAR
방 안에서의 휴식이 문득 외로워졌다고 느낀다면, 내려오세요. 카페로.
바 카운터에 앉아 여관주와 커피 한잔의 깊이 만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그저 누군가가 옆에 있기를 바라는 것이라면 말없이 바깥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도 허락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내려오세요.
바 카운터에 앉아 여관주와 커피 한잔의 깊이 만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습니다.
그저 누군가가 옆에 있기를 바라는 것이라면 말없이 바깥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도 허락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내려오세요.
이 계절 이 메뉴
초여름 : 벌써 여름 와인 파티
성큼 다가온 여름, 소금기 어린 촉촉한 바닷 바람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바다의 집 613 여관은 그런 여러분을 기다리며, ‘벌써 여름 와인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