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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 벌써 여름 와인 파티
성큼 다가온 여름, 소금기 어린 촉촉한 바닷 바람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바다의 집 613 여관은 그런 여러분을 기다리며, ‘벌써 여름 와인 파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봄 오픈 할인 : 바다 벚꽃따라 달려가는 나의 집
남해의 바다 벚꽃이 봉오리를 맺어 피고 지는 3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주중 숙박을 예약하시면 1박당 50,000원을 할인해드립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낭만적인 핑크빛 드라이브 어떠세요.
read more남해를 떠올리는 맥주
평소 613 여관에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내어주곤 하는 디자이너 김대표.
최근 푹 빠져있는 맥주가 있는데 병 위에 바다생선들이 노닐고 있어 마실 때마다 남해를 떠올리게 된다며 종류별로 보내주었네요.
3월 : 꿈틀꿈틀 활전복죽
장시간 이동으로 지친 심신을 보양해주는 아침메뉴, 남해산 활전복죽입니다.
꿈틀꿈틀 힘차게 움직이는 활전복만을 엄선해 한 그릇에 꽉차게 담았습니다.
겨울 스페셜 패키지 : 복층공간의 매력
차가운 바람이 서글퍼 방 안에만 머물러 있고 싶은 분을 위해 준비한 겨울 스페셜 패키지. 2015년 1월 한달 간 (1월 1일-30일) 613 여관에 숙박하시는 분께는 남해 삼색 고구마 구이를 주전부리로 무한정 제공해드립니다.
read more1월 : 남해 죽방 멸치로 만든 앤초비 파스타
오늘 공판장에 나가 색이며 냄새며 크기며 제법 훌륭한 죽방 멸치를 만났기에, 신나서 한 박스 집에 싣고왔네요. 깨끗하게 씻어 내장을 잘 정리한 뒤 신선한 올리브 오일에 담궜더니 뭔가 앤쵸비 같이 생긴 것이 무려 10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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