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owner | Oct 5, 2014 | 스페셜 패키지
어느 덧 올해도 10월 초, 요사이 613 여관을 둘러싼 주변의 풍광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늘이 높아지니 바닷물은 더 투명해지고, 병풍처럼 에워싼 금산은 알록달록 단풍이 들기 시작했거든요. 주변이 아름다워지면 아름다워질수록 613 여관의 방들도 더 근사해집니다. 탁 트인 공간감의 욕실에 들어서면 어쩐지 하루종일 스파해도 좋겠는데-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잔잔한 햇살이 드는 스파에서 즐기는 온전한 휴식, 보다 많은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613 여관이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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